것을

회사에 나를 갈아넣는 것을 보면서..

목요일 벌써 끝 입니다.. 전 이제 운동하고.. 집에 들어갈려구요.. 항상 건강을 챙기세요. 회사 ? 누가 뭐라해도 자신이 최고 입니다. 주위 사람들을보면서 아쉬운 부분은 회사에 자신을 갈아 녹인다는 것 입니다. ‘자신’이 기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나를 위한 삶을 모두 살아가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